17년 장수예능 '라스' 유튜브 채널 오픈

입력 2023.12.07 15:32수정 2023.12.07 15:32
17년 장수예능 '라스' 유튜브 채널 오픈
사진 제공=MBC '라디오스타'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MBC '라디오스타‘가 17년 만에 공식 유튜브 채널을 오픈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가 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오픈하고 '3분 라스' 콘텐츠를 공개했다.

'3분 라스'는 금주의 가장 뜨거웠던 토크를 '라디오스타' PD가 직접 엄선해 소개하는 숏폼 형식의 콘텐츠다. '3분 라스' 외에도 스핀오프 프로그램 '뒤풀이스타'도 공개된다. '뒤풀이스타'는 본방송 녹화가 끝난 후 MC 한 두 명과 게스트 한 두 명이 소규모로 즐기는 뒤풀이 토크 콘텐츠다.


또한 '라디오스타' 녹화 현장도 쇼츠(숏폼 콘텐츠) 형태로 수시로 공개할 예정이다. MC들의 녹화 전후 모습은 물론 대기실에서의 풍경을 통해 출연자들의 자연스러운 순간을 만날 수 있다.

'라디오스타' 김명엽 PD는 "라디오스타는 17년이나 된 장수 토크쇼지만, 어찌보면 17살은 수능도 채 보지 않은 고등학생의 나이일 뿐이라 생각한다"라며 "파릇파릇한 고1의 마음가짐으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더욱더 다양한 도전을 하고 싶다, 특히 '라디오스타' 최초의 디지털 스핀오프 프로그램 '뒤풀이스타'는 날 것 그대로의 ‘옛날 라스’를 그리워했던 시청자분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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