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햇살 미모를 뽐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정해인이 7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패션브랜드 마인드브릿지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정해인이 7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패션브랜드 마인드브릿지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서 근사한 손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정해인이 7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패션브랜드 마인드브릿지 오픈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정해인이 7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패션브랜드 마인드브릿지 오픈 행사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정해인이 7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패션브랜드 마인드브릿지 오픈 행사에서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정해인이 7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패션브랜드 마인드브릿지 오픈 행사에서 하트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정해인이 7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패션브랜드 마인드브릿지 오픈 행사에서 달콤한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정해인이 눈부신 햇살 미모를 자랑했다.
정해인은 7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패션브랜드 마인드브릿지 플래그십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정해인은 블랙 팬츠에 그레이색의 롱 코트를 입고 나왔다. 여기에 이너로 흰 티와 회색의 베스트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남친룩을 선보였다.
한편 정해인은 지난달 22일 개봉과 동시에 빠른 속도로 박스 오피스를 장악하며 호평을 받는 영화 ‘서울의 봄’에 출연했다.
극 중 그는 같은 특전사임에도 사령관을 제압하러 들이닥친 4공수 여단의 공격에 끝까지 특전사령관(정만식 분)의 곁을 지키는 용기 있는 특전사 오진호 소령 역을 맡았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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