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김혜수가 53세임에도 완벽한 S라인과 복근을 과시했다.
김혜수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화보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복근을 드러낸 타이트한 의상부터 과감하게 노출한 원피스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군살 없는 몸매와 완벽한 복근, 연한 메이크업에도 화려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현재 만 53세다. 그는 지난달 24일 44회 청룡영화상에서 MC로 마지막 진행을 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