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신화 멤버 에릭의 아내이자 배우인 나혜미가 육아에 전념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나혜미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식 기록, 이유식 만들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로 만든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는 나혜미가 아이를 위해 직접 만든 이유식을 냉동 보관하기 위해 소분해 놓은 모습이 담겼다. 아이의 영양을 챙기기 위해 다양한 식재료로 이유식을 만드는 나혜미의 섬세함이 돋보인다.
앞서 나혜미는 2017년 7월, 에릭과 결혼했다.
한편 나혜미는 지난 2021년 종영한 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