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이민정이 추억 사진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언제야"라며 "풋풋하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핸드폰에 뜨는 추억 사진"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민정은 청순한 미모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민정은 이병헌과 지난 2013년 결혼해 2015년 첫 아들 준후군을 얻었다. 이후 지난 8월, 8년 만에 둘째인 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