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정경호와 유연석이 훈훈한 남남케미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2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마마 어워즈(2023 MAMA AWARDS)’에 함께 참석했다.
블랙 의상을 입고 근사한 모습으로 등장한 정경호와 유연석은 어깨동무하고 포즈를 취하며 주변을 훈훈하게 했다.
한편 정경호와 유연석은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99즈 의대생으로 출연하며 절친(절친한 친구) 호흡을 맞췄고, 실제로도 변함없는 돈독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