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한가인, 단발 변신 후 감탄 부르는 동안 미모…빛나는 피부까지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단발로 변신한 배우 한가인(41)이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29일 한가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는 한가인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게재됐다.

한가인은 영상 속에 단발로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다. 활짝 미소를 짓고 있는 그는 새하얗고 빛나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한편 한가인은 올 한해 예능 프로그램 '신들의 사생활-그리스 로마 신화' '손 없는 날' '써클하우스' 등에 출연해 소탈한 매력을 뽐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