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몰라? 美팝스타 콘서트장서 화장실갔다가 병원 간 女

입력 2023.11.25 17:16수정 2023.11.26 18:41
어떻게 몰라? 美팝스타 콘서트장서 화장실갔다가 병원 간 女
Taylor Swift fan waits for the doors of Nilton Santos Olympic stadium to open for her Eras Tour concert amid a heat wave in Rio de Janeiro, Brazil, Saturday, Nov. 18, 2023. A 23-year-old Taylor Swift fan died at the singer's Eras Tour concert in Rio de Janeiro Friday night, according to a statement from the show's organizers in Brazil. (AP Photo/Silvia Izquierdo)


[파이낸셜뉴스] 세상에 이런 일이?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33) 브라질 공연장에서 한 20대 여성의 양수가 터지는 일이 발생했다. 황당한 것은 이 여성은 자신이 임신 중이라는 것을 전혀 몰랐다고 한다.

24일(현지시각) 브라질 매체 G1에 따르면 올해 24세인 이 여성은 지난 19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스위프트 콘서트장에 조금 일찍 도착했다가 갑자기 심한 복통에 화장실로 달려갔다.

그곳에서 흐르는 액체를 확인하고 친구에게 부탁해 구급차를 불렀다. 그는 병원에서 “당장 출산해야 한다”는 안내를 받고 깜짝 놀랐다.
당시 그는 임신 40주라는 진단을 받았다.

그는 해당 언론을 통해 "평소 배앓이가 심해서 특별한 일이라 생각하지 않았다" "심지어 생리 주기에도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배도 크게 나오지 않아서 전혀 몰랐다"고 인터뷰했다. 출산한 딸의 건강은 양호한 상태로 알려졌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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