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가수 효린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효린은 15일 인스타그램에 "뷰티풀 할리우드"라며 미국에서 일정을 소화하면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효린은 S라인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와 비율을 자랑한다. 또 효린은 복근과 함께 선명한 문신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효린은 오는 12월 콘서트를 연다. 그는 미국에서 다양한 퍼포먼스를 위한 무대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