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비앤비 인더스터리가 신인 배우를 찾는다.
'제5회 BNB 오디션'은 다음 달 15일 열린다. 이달 21일까지 비앤비 오디션·배우앤배움 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제이와이드컴퍼니를 비롯해 미스틱스토리, MYM·FN·빅보스엔터테인먼트, 눈컴퍼니, 엘리펀·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등 총 8개사가 참여한다.
국내 최초로 오디션 룸 시스템을 도입했다.
비앤비 인더스트리 임채홍 대표는 "국내 대표 배우 오디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오디션을 통해 훌륭한 신예를 만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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