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엄정화와 김완선이 후배 댄스 가수 현아에 대한 지원 사격을 나섰다.
10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아의 신곡 '애티튜드'(Attitude)속 강렬 퍼포먼스 영상과 "바로 이거야, 너무 멋져, 현아"라는 글을 남기면서 후배 가수 현아에 대한 응원을 전했다.
이에 김완선 또한 "우와! 진짜 멋지다"라는 댓글을 남기면서 현아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
현아는 지난 6일 신곡 '애티튜드'의 퍼포먼스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신곡 '애티튜드'의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담겼다.
한편 새 소속사 앳에어리어에 둥지를 튼 현아는 '애티튜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