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하지원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하지원은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9일 '프레드(FRED) 메종 전시 갈라 디너파티'에서 찍은 것으로 오프 숄더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한 하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하지원은 단발머리에 잘 어울리는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1978년생인 하지원은 올해 만 45세다.
최근 하지원은 스릴러 드라마 'J아파트 방문교사 살인사건'의 출연을 검토 중인 사실을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