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이지아가 뱀파이어 같은 초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지아는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지아는 어느 공간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노란 조명 아래 핏기 없이 하얗고 깨끗한 피부가 돋보인다. 특유의 동안 미모가 여전해 눈길을 끈다.
이지아는 1978년생으로 올해 만 45세다.
한편 이지아는 지난 7월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를 차기작으로 확정했다. '끝내주는 해결사'는 대한민국 최고의 이혼 해결사가 의뢰인의 문제적 결혼 생활에 대신 종지부를 찍어주는 '나쁘 배우자' 응징 솔루션을 담은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