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은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할 일을 하자, 해야 할 일을 하자, 내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활기차게 보내기, 제발, Da72971"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문근영은 민소매 의상을 입고 집으로 보이는 공간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깨끗하고 말간 피부가 특유의 청초한 외모를 돋보이게 하는 가운데, 입술을 쪽 뺀 귀여운 표정이 사진에 재미를 더한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 2021년 감독으로서 단편 영화 '심연'을 선보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