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내편하자2'가 한혜진, 모니카, 풍자, 엄지윤 4MC의 개성이 담긴 일러스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LG U+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믿고 말해보는 편-내편하자' 시즌2(이하 '내편하자2') 제작진은 6일 MC 한혜진, 모니카, 풍자, 엄지윤의 4인 4색 캐릭터가 그려진 일러스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에는 고민해결사로 변한 한혜진, 모니카, 풍자, 엄지윤의 4인 4색 캐릭터들이 눈길이 담겼다.
여기에 '더 화끈하게 돌아온 통각 마비맛 토크쇼’라는 카피는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시즌2의 소식을 알렸다.
'내편하자'는 친구, 직장 동료, 연인, 부부 등 여러 관계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지만 누구에게도 말하기 힘든 현실 공감 사연들을 다루는 토크쇼로 오는 15일부터 매주 수, 목요일 밤 12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