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53세 안 믿기는 독보적 각선미

입력 2023.11.04 10:20수정 2023.11.04 10:32
이혜영, 53세 안 믿기는 독보적 각선미
이혜영 SNS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겸 방송인 이혜영이 독보적 각선미를 과시했다.

이혜영은 지난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혜영이 미니 스커트를 입고 롱코트를 걸친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69년생으로 만 53세인 이혜영은 하이힐을 신고 독보적인 각선미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혜영은 최근 종영한 MBN '돌싱글즈4'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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