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등 훤히 드러낸 파격 의상…몽환적 섹시미

선미 SNS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선미가 몽환적 섹시미를 드러냈다.

선미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정말 행복한 활동이었다'라며 "멋지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사랑한다, 미야네(공식 팬덤명)랑 함께한 가을이었다, '스트레인저'(STRANGER) 끝"이라고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지난달 발표한 신곡 '스트레인저' 활동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미가 등을 훤히 드러낸 파격적인 무대 의상을 입고 몽환적인 표정으로 쳐다보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한편 선미는 지난달 17일 신보 '스트레인저'를 발매하고 활동했다. 현재 JTBC '싱어게인3'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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