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故(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프로필(인물소개) 사진을 공개했다.
10월31일 최준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SNS)에 흑백 프로필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민소매 상의와 긴 바지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단발머리 스타일의 그는 세련된 비주얼과 늘씬한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44㎏을 빼며 다이어트에 성공한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현재 만 20세다. 그는 인플루언서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