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가수 백아연이 신곡 발매 소식과 함께 남다른 미모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30일 백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는 11월6일 디지털 싱글 '라임'(LIME) 발매 소식을 전하는 글을 남기면서 콘셉트 포토를 게시했다.
사진 속 백아연은 복근이 드러나는 시스루 크롭티를 입고 감각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8월 비연예인 신랑과 결혼식을 올린 뒤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백아연이 빠른 컴백을 알려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백아연은 오는 11월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라임'을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