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한소희가 파격적인 다리 타투를 공개했다.
한소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한소희는 마스크를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가 하면, 각선미를 드러내고 망사 스타킹 타투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 공개를 앞두고 있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의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로 한소희와 박서준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