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방송인 겸 배우 오정연이 운동으로 만든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오정연은 18일 인스타그램에 "더 큰 도약을 위해 이따금씩 꼭 필요한 시간, 나 혼자만의 힐링데이 루틴!"이라며 일상을 공개했다.
운동을 하는 오정연의 모습이 담겼다. 운동으로 만든 탄탄한 등근육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오정연은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15년 프리랜서(자유활동가)로 전향했다. 현재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