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엄마 최진실 절친 엄정화와 얼굴 맞댄 투샷 공개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엄정화와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정화와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엄정화와 함께 얼굴을 맞댄 채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엄정화는 최준희의 어깨를 감싸며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또한 엄정화는 최준희가 앉아있는 의자 손잡이에 걸터앉아 환한 웃음을 짓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엄정화는 과거 최진실을 비롯해 방송인 이영자와 홍진경 등과 절친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현재 만 20세다. 그는 인플루언서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