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3 시티락 뮤직 페스티벌'이 겨울 감성을 녹인 록으로 올 연말을 장식한다.
18일 더솜엔터테인먼트는 12월16일부터 17일까지 부천실내체육관에서 '2023 시티락 뮤직페스티벌 IN 부천'(이하 '2023 시티락 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와 동시에 오는 24일 오후 1시에는 블라인드 티켓 100장이 한정으로 오픈, '2023 시티락 뮤직 페스티벌'을 미리 선점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3 시티락 뮤직 페스티벌'은 현대인들의 스트레스를 확 날려줄 경쾌하면서도 세련된 시티록(CITY ROCK)의 향연이 펼쳐지는 축제로,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꾸며진다.
특히 '2023 시티락 뮤직 페스티벌' 라인업에는 하반기 음원차트 역주행의 주인공은 물론, 대중이 사랑하는 여러 유명 아티스트들이 합류했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자극한다. 라인업은 오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신나게 부르고, 즐길 수 있는 '2023 시티락 뮤직 페스티벌'은 블라인드 티켓을 100장 한정으로 선오픈하며, 26일 오후 1시에는 일반 티켓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가까이서 유명 아티스들의 무대를 눈앞에서 직관할 수 있는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2023 시티락 뮤직 페스티벌'은 오는 12월16일과 17일 오후 3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