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고현정이 16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한 향수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서 하트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고현정이 16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한 향수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고현정이 16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한 향수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서 볼 하트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고현정이 16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한 향수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서 볼 하트로 주변을 사랑으로 물들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고현정이 16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한 향수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서 손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고현정이 16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한 향수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고현정이 16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한 향수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고현정이 16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크리드 향수 포토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고현정이 16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크리드 향수 포토콜 행사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크리드 대표 어윈 크리드와 배우 고현정(오른쪽)이 16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크리드 향수 포토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고현정이 우아한 자태로 감탄을 자아냈다.
고현정은 16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크리드 향수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깔끔한 묶음 머리에 민소매 검은 원피스를 입고 나타난 고현정은 살이 쏙 빠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52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은 아기 피부에 특유의 고혹적인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고현정은 볼 하트와 손 하트, 머리 하트를 그리며 주변을 환하게 만들었다.
한편 1989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은 고현정은 드라마 ‘엄마의 바다’와 ‘모래시계’, ‘대물’, 선덕여왕, ‘디어 마이 프렌즈’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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