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걸그룹 달샤벳 출신 수빈(달수빈)이 태국 파타야에서 언더붑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뽐냈다.
수빈은 지난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오늘 걸어서 수빈 속으로 파타야 편, 달수빈 유튜브 커밍쑨"이라는 글과 함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국 파타야 해변에 앉아 비키니 차림으로 포즈를 취한 수빈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수빈은 지난 5월 신곡 '다나카상'을 발매한 이후 활동 영역을 넓여 DJ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