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김희선이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김희선은 지난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장소로 태그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희선이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 옆에 서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77년생으로 올해 만 46세인 김희선은 독보적인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8월 영화 '달짝지근해 : 7510'을 개봉하고 관객들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