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김희선, 파격 하의실종 패션

입력 2023.10.06 07:24수정 2023.10.06 09:03
46세 김희선, 파격 하의실종 패션
김희선 SNS


46세 김희선, 파격 하의실종 패션
김희선 SNS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김희선이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김희선은 지난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장소로 태그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희선이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 옆에 서있는 모습이 담겼다.
영화 '달짝지근해: 7510'으로 부산을 찾은 김희선은 흰색 셔츠에 빨간색 카디건을 걸치고 롱부츠를 신은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1977년생으로 올해 만 46세인 김희선은 독보적인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8월 영화 '달짝지근해 : 7510'을 개봉하고 관객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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