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가수 은가은이 연휴 일상을 공개했다.
2일 은가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화이트 태닝으로도 안 되겠는데"라는 글과 함께 해변에서 수영복을 입고 연휴를 즐기는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은가은은 빨간 수영복을 입고 해변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은가은은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지난 8월 두 번째 단독 콘서트 '2023 은가은 한여름의 콘서트 - EUN밀한 초대'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