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레드벨벳의 조이가 과감한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조이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도네시아어로 "사랑합니다"(AKU CINTA KAMU)라는 글과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이는 위에서 내려보이게 찍은 구도를 통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더불어 검은 스타킹으로 매혹적인 몸매를 부각,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에서 무대를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