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BTS 정국, 꿈 속에서도 스윗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비몽사몽 출국길이 화제대.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해외 일정을 위해 21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며 엄지를 치켜들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해외 일정을 위해 21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며 브으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해외 일정을 위해 21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기 위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해외 일정을 위해 21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며 엄지를 치켜들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해외 일정을 위해 21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해외 일정을 위해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해외 일정을 위해 21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해외 일정을 위해 21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며 브이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해외 일정을 위해 21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잠결에도 스윗한 인사로 아미를 녹였다.

정국은 해외 일정을 위해 21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이날 잠이 덜 깬 모습으로 차에서 내리는 정국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나타난 그는 막 잠에서 깬 어린아이처럼 멍뭉미 넘치는 모습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그는 팬의 환호에 무거워진 눈꺼풀 사이로 몰려오는 졸음을 ‘꾹’ 참으며 달콤한 손인사와 함께 깜찍한 브이와 하트로 아침 인사를 전했다.

한편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현 소속사이자 하이브의 레이블인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완전체 활동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