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이다해가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이는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이다해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젠가 가봐야지 했는데 그게 오늘이라니"라는 글과 함께 멕시코 칸쿤으로 떠난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바다가 보이는 호텔의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맑은 하늘 아래서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있는 이다해의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 속 이다해는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남다른 미모와 수영복 자태가 어우러지면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다해는 2015년부터 교제해 온 세븐과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