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이효리가 20여년이 지나도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이효리는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애니클럽'의 가사인 "뜨거워진 사람들의 주고받는 딥터치, 은밀해진 눈빛들의 주고받는 딥사인"이라고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이효리가 지난 17일 서울 이태원에서 열린 '2023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에서 공연한 모습이 담겼다.
한편 1979년생인 이효리는 올해 만 44세다. 지난 8월 종영한 tvN 예능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해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