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태국 수영장서 뽐낸 비키니 자태…늘씬 슬렌더 몸매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태국에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이주연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가 물을 너무 좋아해서 덕분에 수영 제일 많이 한 여행! 급수영도 배우고"라며 "그래서 많이 탔다, 그래도 행복이지 뭐"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주연은 수영장 위 선베드에 누워 비키니 자태를 과시하고 있는가 하면, 군살 하나 없는 뒤태와 슬렌더 몸매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그는 수영장에서 즐겁게 노는 모습으로도 눈길을 끈다.

한편 이주연은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지난해 영화 '오! 마이 고스트'와 '불멸의 여신' 등에 출연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