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김민정이 숲에서 산림욕을 즐기며 남다른 뒤태를 드러냈다.
지난 14일 김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토록 보통의"라는 글과 함께 숲으로 떠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민정은 나무들이 울창하게 서있는 숲 속에서 힐링을 즐기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 김민정은 편안한 차림 속에서도 돋보이는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민정은 지난 2021년 방송된 tvN 드라마 '악마판사' 출연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