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갈등 끝에 홀로 남은 광수…6.5% 자체 최고

입력 2023.09.14 09:16수정 2023.09.14 09:16
'나는 솔로' 갈등 끝에 홀로 남은 광수…6.5% 자체 최고 [N시청률]
사진 ='나는 솔로' 방송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나는 SOLO' 시청률이 지난주에 이어 또 다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나는 SOLO'(이하 '나는솔로') 114회 시청률은 전국 유료 가구 기준 SBS 플러스와 ENA에서 각각 4.0%. 2.5%를 기록해 총 6.5%로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수도권 유료 가구 기준으로는 SBS 플러스 4.7%, ENA 2.7%로 총 7.4%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114회에서는 옥순과 광수가 오해를 풀기 위해 대화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광수는 영철, 영숙 등 다른 출연진들에게 들은 이야기로 옥순을 선택하지 않았다고 했지만 옥순은 "난 정확하게 다른 사람들한테도 광수님이라고 했다"라며 "광수님이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흔들려서 다른 여자에게 확 돌아간 게 가벼워 보였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광수는 영철을 불러 삼자대면을 했고, 영철은 자신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광수에게 따지며 갈등을 빚었다. 광수는 영숙에게도 대화를 신청했지만, 영숙도 잘 모르겠다며 해명했다.
결국 혼자 남은 광수는 '솔로나라' 출연진과 등을 진 채 홀로 거실에서 고독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사랑을 찾아 고군분투하는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데이팅 프로그램의 원조 격인 '짝'을 연출한 남규홍 PD의 새 예능으로 출연진의 리얼한 반응과 현실적인 모습들도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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