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정동하가 세종문화회관에서 관객과 만난다.
13일 소속사 뮤직원컴퍼니에 따르면, 정동하는 오는 9월17일 오후 5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가수 소향과 함께 '더 그레이티스트(THE GREATEST) : 전율' 콘서트를 연다.
한편 정동하는 최근 KBS 2TV '불후의 명곡 617회-1970’s 보물송을 찾아라 특집'에 출연해 16번째 트로피를 거머쥐며 최다 우승 기록을 4년 만에 자체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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