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한소희가 코로나19에 걸렸다.
12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소희는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자택에서 휴식 중"이라고 했다. 9일 넷플릭스 '경성크리처' 시즌2 촬영 중 몸에 이상을 느껴 코로나19 검사를 했고, 다음날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드라마는 1945년 봄, 생존이 전부였던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이야기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