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고인혜 인턴 기자 = 가수 이채연이 싱글 1집 '더 무브 : 스트리트(The Move : Street)' 타이틀곡 '렛츠 댄스(LET'S DANCE)'로 주목 받고 있다.
11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채연의 '렛츠 댄스' 뮤직비디오는 전날 오전 2시께 조회수 1000만 건을 돌파했다.
'렛츠 댄스' 뮤직비디오엔 '댄싱 퀸' 이채연의 에너지를 가득 담았다. 다채로운 장르의 댄서 콘셉트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했다.
'렛츠 댄스'는 뭄바톤과 하우스 장르를 결합한 댄스곡이다. 어디서든 누구든지 춤을 함께 추자는 메시지가 담겼다.
이채연은 각종 음악 방송을 비롯해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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