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겸 가수 장나라(42)가 밝은 미소의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9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활짝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을 셀프 카메라로 찍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장나라는 하얀색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애교 넘치는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장난스럽게 표정을 지어보일 때면 장나라의 귀여운 매력이 더욱 부각되어 눈길을 끈다.
한편 장나라는 오는 10월 중 방영 예정인 TV조선(TV CHOSUN) 새 토일드라마 '나의 해피엔드'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