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의 집' 이일준, 블레이드와 전속계약…이준영과 한솥밥 [공식]](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3/09/08/202309080836348366_l.jpg)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신예 이일준이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이하 블레이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8일 블레이드는 "신선한 마스크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 이일준을 새 식구로 맞이하게 됐다"라며 "연기자로서 더욱 다양한 활동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지난 2019년 데뷔한 이일준은 넷플릭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 1, 파트2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으며, 넷플릭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에 특별 출연해 짧지만 강렬한 연기로 사로잡은 바 있다.
또한 웹드라마 '나이스 나익수', 드라마 '여신강림'에서 풋풋하면서도 코믹한 케미를 뽐내며 극에 재미를 더했다. 그뿐만 아니라 영화 '제임스의 영어학원', 연극 '메이드 인 제인', '아폴로',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구축했다.
한편, 이일준이 전속 계약을 체결한 블레이드에는 강신일, 고창석, 권소현, 김재화, 남우현, 박지아, 엄효섭, 이규한, 이유준, 이준영, 왕지원, 조희봉, 진예, 최무성, 한상진, 한채영 등이 소속돼 있다.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최준희는 지난 3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골반괴사, 어찌저찌 이겨내서 찍어봄"이라고 적었다. "2025 '바프'(바디 프로필). 아주 핫하게 담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바디프로필 사진 2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브라톱에 긴 바지를 입고 과감한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청순한 미모와 함께 군살 없는 몸매, 탄탄한 복근을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멋져요. 아프지 마세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지난달 8월 최준희는 골반괴사를 겪고 힘든 상황을 밝혔다. 최준희는 자신의 괴사와 최근 다이어트가 연관성이 없다고 강조했다. "괴사는 운동 강도와 식단 조절 때문이 아니다. 5~6년 전 루푸스 치료할 때 스테로이드 24알 섭취와 함께 주사를 고용량으로 사용한 것, 류마티스 관절염의 합병증으로 일어난 괴사"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지난해 여름 47㎏까지 감량했다고 했으며, 지난달 28일에는 몸무게가 44㎏라고 밝혔다. 이로써 무려 52㎏ 감량에 성공했다. 작년 8월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2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데일리 미러(DAILY MIRROR)' 컬렉션에서도 당당한 워킹으로 런웨이를 빛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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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우먼 이세영이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이세영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맞다 오늘 만우절"이라고 적고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세영은 가슴 부분이 파인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무결점의 피부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이목을 끌었다. 지난달 7일 이세영은 본인 유튜브를 통해 가슴 재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세영은 가슴 수술 전 입었던 A컵 속옷을 착용한 모습과 함께 E컵 속옷을 착용한 모습도 보여줬다. 이세영은 "가슴 수술한 지 딱 2주 됐다. 너무 예쁘다. 자연스럽게 예쁘다. 마네킹 같다. 가슴 진짜 커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세영은 지난해 가슴 필러가 터져 등까지 퍼졌다며 부작용을 토로한 바 있다. 한편 이세영은 재작년 11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YPTV'를 통해 쌍꺼풀 재수술을 받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이세영은 지난해 6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가 올린 '얼굴 전체 성형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반영구 성형 시술을 받은 과정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솔직히 성형을 하려면 돈이 많이 들지 않나. 오늘 이걸로 완벽한 이목구비의 얼굴이 되고 싶어서 왔다"고 밝혔다. 눈썹과 아이라인(꼬리), 입술, 두피 등 여러 부위에 반영구 시술을 받는 모습을 보여줬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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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박규영이 파격 속옷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2일 한 속옷 브랜드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박규영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규영은 속옷을 입고 셔츠를 걸친 채 매혹적인 눈빛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속옷만 착용한 채 볼륨감 있으면서도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규영은 지난해 말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 출연했다. '오징어 게임 시즌3'은 오는 6월 27일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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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스포티한 스타일 속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2일 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의류 브랜드와 진행한 화보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지수는 탱크톱 상의에 트레이닝복 하의를 매치한 스포티한 룩을 선보이고 있다. 뒤를 이어 지수는 편안한 분위기의 착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지수는 레깅스 요가복을 착용한 모습 속에서는 남다른 섹시미까지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수는 오는 7월 개봉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넷플릭스 드라마 '월간남친'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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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최준희는 지난 1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오랜만에 본업 모먼트"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촬영 준비를 위해 전문가들에게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이다. 최준희는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분홍 드레스를 입고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올림 머리를 한 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늘씬한 몸매와 완벽한 각선미가 이목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지난해 여름 47㎏까지 감량했다고 했으며, 지난달 28일에는 몸무게가 44㎏라고 밝혔다. 이로써 무려 52㎏ 감량에 성공했다. 작년 8월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2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데일리 미러(DAILY MIRROR)' 컬렉션에서도 당당한 워킹으로 런웨이를 빛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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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우먼 맹승지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맹승지는 지난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지브리 고마워"라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맹승지는 연보라색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맑은 피부와 귀여운 매력이 이목을 끌었다. 또다른 사진 속 맹승지는 가슴골이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맹승지는 2013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미디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섹션TV 연예통신'(2013) '코미디에 빠지다'(2013)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014) 등에서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연극 '남사친 여사친'에서 활약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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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최준희는 지난달 31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날씨가 더 풀렸으면 좋겠다"고 썼다. "눈바디가 맨날 이랬으면 좋겠다"고 덧붙이며 짧은 영상을 올렸다. 눈바디는 '눈'과 '인바디'라는 체성분 분석기 브랜드 이름을 합친 단어로, 거울을 통해 몸을 확인하는 걸 의미한다. 영상 속 최준희는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민소매톱에 반바지를 입고 마른 몸매를 뽐냈다. 늘씬한 각선미도 돋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지난해 여름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준희는 지난달 13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96㎏→45㎏ 감량 성공, 그리고 지금도 목표인 43㎏"이라고 적었다. 작년 8월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2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데일리 미러(DAILY MIRROR)' 컬렉션에서도 당당한 워킹으로 런웨이를 빛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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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배우 서강준이 섹시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달 30일 서강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수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강준은 미국의 패션 브랜드 캘빈클라인의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서강준은 시스루 헤어스타일에 청청 패션을 조합해 스타일리시한 남성미를 강조했다. 이너 없이 청자켓만 걸친 그는 선명한 잔근육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서강준의 매혹적인 눈빛과 아찔한 식스팩이 어우러져 치명적인 비주얼이 완성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캘빈클라인 일 잘하네", "역대 모델 중 제일 찰떡", "이 사진들은 왜 이렇게 아름다운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강준은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로 복귀했다.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고종 황제의 사라진 금괴의 행방을 쫓기 위해 고등학생으로 위장 잠입한 국정원 요원의 좌충우돌 이야기다. 서강준을 비롯해 진기주·김신록·전배수·조복래·윤가이 등이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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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진지희가 미모를 뽐냈다. 진지희는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해도 생일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지희는 빨간 가디건에 치마를 입고 미소 지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발랄한 미모가 돋보인다. 진지희는 1999년 3월25일생으로 만 26세다. 배우 소유진은 "우리 지희 생일 축하해"라고 댓글을 남겼다. 진지희는 2003 KBS 1TV 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데뷔했다. 2009년 MBC TV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정해리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었다. 당시 '빵꾸똥꾸'라는 유행어로 사랑 받았다. 영화 '고령화 가족'(2013) '사도'(2015) '국가대표 2'(2016), 드라마 '펜트하우스'(2020~2021) '완벽한 결혼의 정석'(2023) 등에서 호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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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허나우 인턴 기자 = 배우 이주빈이 눈부신 미모와 아찔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지난 29일 이주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놀토 하는 날 누구 분장 했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주빈은 단정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핑크색의 트위드 재킷과 미니스커트 셋업에 커다란 리본이 달린 화이트 블라우스를 더해 발랄한 모습을 더했다. 이날 웨이브를 넣은 긴 머리는 이목구비를 집중시켰다. 과하지 않은 꾸밈 속 특유의 생기 넘치는 분위기는 더욱 그녀를 빛나게 했다. 한편 이주빈은 tvN 새 드라마 '이혼보험' 출연을 앞두고 있는 상태다. 이혼보험은 보험회사 혁신상품개발팀에서 이혼이라는 재난을 다루는 신개념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다. 이주빈은 극 중 이혼을 겪은 후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캐릭터 '강한들' 역을 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91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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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우먼 이세영이 놀라운 몸매를 뽐냈다. 이세영은 지난 29일 본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팔로워들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다. 한 누리꾼은 "너무 부럽다"며 이세영의 키와 몸무게를 물었다. 이에 이세영은 "163㎝다. 수술하고 52㎏까지 쪘다가 47-49kg까지 뺐다. 왔다 갔다 하다가 오늘 재보니 45㎏이다"고 답했다. 또다른 누리꾼은 "세영님 진짜 대단한 것 같다. 관리를 이렇게 꾸준히 하시니까 지금의 모습"이라고 말했다. 이세영은 "감사하다"고 화답하며 사진을 올렸다. 하트 모양의 이모티콘도 더했다. 사진 속 이세영은 속옷을 입고 셀카를 찍었다. 귀여운 외모와 늘씬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세영은 재작년 11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YPTV'를 통해 쌍꺼풀 재수술을 받은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세영은 지난해 6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가 올린 '얼굴 전체 성형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반영구 성형 시술을 받은 과정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솔직히 성형을 하려면 돈이 많이 들지 않나. 오늘 이걸로 완벽한 이목구비의 얼굴이 되고 싶어서 왔다"고 밝혔다. 눈썹과 아이라인(꼬리), 입술, 두피 등 여러 부위에 반영구 시술을 받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지난 7일 이세영은 본인 유튜브를 통해 가슴 재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세영은 지난해 가슴 필러가 터져 등까지 퍼졌다며 부작용을 토로한 바 있다. 이세영은 "가슴 수술한 지 딱 2주 됐다. 너무 예쁘다. 자연스럽게 예쁘다. 마네킹 같다. 가슴 진짜 커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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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가수 전소미가 흰 티셔츠만 입고도 눈에 띄는 볼륨감으로 매력을 뽐냈다. 11일 전소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4.22는 끈적하지만 예쁘다(4.22 IS GON BE STICKY BUT PRETT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전소미는 금발 단발머리와 함께 흰색 반팔 티셔츠, 과감한 메이크업으로 강렬하면서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흰색 티셔츠 위에 'STICKY BUT PRETTY'라는 문구가 핑크색으로 프린팅돼 있고, 여기에 티셔츠의 타이트한 핏이 더해져 전소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전소미는 조명 등 별다른 연출 없이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바라는 것만으로도 오묘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면서 단 한 장의 사진만으로도 팬들을 압도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전소미 너무 예쁘다" "금발이 너무 잘 어울린다" "자신감과 매력을 동시에 볼 수 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전소미가 언급하고, 그녀의 티셔츠 위에 적힌 문구인 ''STICKY BUT PRETTY'"는 전소미가 론칭한 뷰티 브랜드 '글맆(GLYF)'의 신제품을 홍보하는 문구인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글맆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은 ''STICKY BUT PRETTY'. 글맆 신제품 D-11"이라며 새로운 제품이 나올 것을 예고하는 글을 올린 바 있다. 한편, 2016년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전소미는 팀 해체 후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여름 스페셜 싱글 '아이스크림'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seok@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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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과감한 스타일링과 고혹적인 비주얼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11일 사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매일 손이 가는 '리브레 오 드 퍼퓸'은 어떤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는 나의 향수"라고 글을 올리며 여러 장의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사나는 이어 "갓 뿌린 향도 좋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함께 변하는 향도 리브레만의 매력"이라고 부연했다. 사진에서 사나는 시스루 소재 검은색 상의에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를 더해 시크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몸선이 은은하게 드러나는 올 시스루 톱은 사나의 과감한 감각과 자신감을 엿볼 수 있게 했고, 손에 든 향수와 어우러져 고혹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했다. 사나의 글은 올라온지 하루 만에 54만개가 넘는 '좋아요'를 기록하며 큰 화제가 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귀엽고 아름답다" "향수 여신" "귀여운데 고혹적이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16일, 18~19일, 22일, 24~25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의 내한 공연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트와이스는 오는 7월31일부터 8월3일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그랜드 파크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시카고'에서 호주 일렉트로닉 트리오 '루퍼스 두 솔'과 함께 셋째 날 공연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juseok@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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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한예슬이 복부를 노출하는 아슬아슬한 의상을 입고도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한예슬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영상 하나를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한예슬은 빈티지 청바지에 복부를 노출하는 스타일의 카디건, 선글라스를 매치한 뒤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유의 세련되고 '힙'한 느낌이 돋보이는 가운데, 노출이 있는 의상을 통해 드러난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통해 10세 연하의 류성재와 교제 사실을 직접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3년간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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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용준형과 결혼한 가수 현아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현아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현아가 잠옷을 입은 채 옷방, 거실 등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민낯으로 청순한 매력을 더하는가 하면, 짧은 잠옷으로 몸매를 노출, 여전한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월 용준형과 연인 사이임을 밝힌 후 공개 열애 6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현아와 용준형은 과거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 한솥밥을 먹은 사이로, 용준형은 현아의 솔로 데뷔곡인 '체인지'의 피처링을 맡은 인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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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배우 이채영(39)이 근황을 전하며 여전히 섹시한 자태를 자랑했다. 9일 이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4장의 사진과 함께 "행돼(행복한 돼지), 20일 뒤에 불혹이니까 한 번 봐줘. 인생 살면서 한 번쯤 이럴 때가 와"라며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채영은 침대에 누워 여유롭게 휴식을 취했다. 이날 이채영은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섹시한 홀터넥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이채영은 지난해 1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하차하며 활동을 중단했다. 그녀는 지난 2월26일 인스타그램에서 "2023년 일을 무리하게 많이 진행해 몸과 마음에 작은 병이 생겼다"며 "작년에는 하고 있던 프로그램(골때녀)을 하차하고 나만의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이채영은 지난 2007년 드라마 '마녀유희'로 데뷔했다. 그녀는 '아내가 돌아왔다', '천추태후', '뻐꾸기 둥지', '비밀의 남자', '패밀리' 등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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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블루 라군'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스타 브룩 실즈가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끌고 있다. 브룩 실즈는 9일 인스타그램에 바하마에서 보내는 휴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브룩 실즈는 해변의 백사장 위에 앉아 하얀색 비키니를 입고 당당한 포즈를 취했다. 건강한 느낌을 풍기는 구릿빛 피부와 몸매를 자랑했는데, 특히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반려견과 함께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겼다. 1965년 5월생인 브룩 실즈는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배우,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한 스타다. 영화 '블루 라군' '끝없는 사랑'으로 사랑받았으며, 드라마 '립스틱 정글' '크리스마스 캐슬' 등 최근까지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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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블랭핑크의 제니가 당당한 파격 노출을 선보였다. 잡지 옴므걸스는 8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제니와 함께 진행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화보 속 제니는 화보를 모두 탈의한 채 소품으로만 가슴을 겨우 가린 모습이다. 제니는 사진을 통해 도발적인 눈빛으로 카리스마도 뽐냈다. 제니는 다른 사진에서는 마치 속옷을 입지 않은 듯 전신 시스루 룩으로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옴므걸스는 제니의 화보를 공개하며 "그녀는 힘이고 현상이다, 제니는 세계적인 아이콘이 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재정의했다"라며 "제니는 신보 '루비'와 함께 새로운 시대로 담대하게 발을 내디디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제니는 솔로로 오는 13일과 20일 미국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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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우먼 이세영이 가슴 성형수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가 공개한 영상에서 "제가 가슴 수술하고 약 한 달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가슴 수술 전에 입고 싶었던 옷을 한 번 입어보는 콘텐츠가 어떨까 싶어서 이렇게 카메라를 켰다. 바로 시작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이세영은 현재 입고 있는 청록색 상의를 가리키며 "첫번째, 가슴 수술 전에 입고 싶었던 옷이 바로 이 옷이다"고 말했다. "볼레로(원피스 위에 입는 짧은 옷)가 아니라 원래 이렇게 붙어 있는 옷이다. 두개가 세트다"고 말했다. "정확하게 말씀드리자면 가슴 필러라는 시술을 했고, 원래 A컵이었는데 그걸함으로써 A~B 정도가 됐다. 원래 갖고 있던 지방이 빠지면서 A가 됐다가 살이 좀 붙으면 B가 됐다"고 덧붙였다. 이세영은 "(가슴 재수술 후) 지금은 D~E컵이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핑크색 슬립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후 여러 종류의 비키니를 입었다.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비키니를 입은 이세영은 "멀리서 보여드리겠다. 이런 느낌이다"고 말했다. 카메라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간 이세영은 "예쁘냐"며 "이런 느낌이다. 가까이에서 보여드릴 수 없는 점 이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연두색 비키니를 입은 이세영은 "이거 좀 예쁘지 않냐. 부담스럽지도 않고, 되게 귀엽다"며 웃었다. 한편 지난달 7일 이세영은 본인 유튜브를 통해 가슴 재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세영은 가슴 수술 전 입었던 A컵 속옷을 착용한 모습과 함께 E컵 속옷을 착용한 모습도 보여줬다. 이세영은 "가슴 수술한 지 딱 2주 됐다. 너무 예쁘다. 자연스럽게 예쁘다. 마네킹 같다. 가슴 진짜 커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세영은 지난해 가슴 필러가 터져 등까지 퍼졌다며 부작용을 토로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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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티아라 겸 연기자 효민이 결혼한다. 효민은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금융인으로 알려졌다. 이날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훈훈한 외모의 예비 신랑 얼굴도 공개했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름다운 자태의 효민과 훤칠한 예비 신랑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효민은 "디데이"라는 글로 이날 진행하는 결혼식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효민은 지난달 결혼 소식을 알리며 "훈남까진 아니지만 제 눈에는 멋진 그런 남자를 만나게 되어 결혼을 앞두게 되었다"라며 "준비하면서 새삼 그동안 곁에서 아껴주셨던 분들에 대한 감사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중이다, 제 개인적 소식에 관심 가져주시고 축하해 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팬분들께도 고마운 마음 변하지 않겠단 약속도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티아라 활동에서 'TTL' '거짓말' '너 때문에 미쳐' '보핍보핍'(Bo Peep Bo Peep) '롤리폴리' 등의 히트곡들을 발표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이외에도 드라마 '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 '계백' '천 번째 남자' 등에 출연하면서 연기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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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개리가 미모의 10살 연하 아내와 결혼 8주년을 자축했다. 개리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빼어난 외모의 아내와 함께 찍은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개리와 아내가 결혼 8주년을 기념해 손가락으로 숫자 '8'을 만들며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개리는 "결혼 8주년 기념일 나 믿고 왔으니까 잘해줄게 앉아있어"라는 글도 덧붙였다. 개리는 다른 게시물을 통해 1000만 원 후원 증서도 공개했다. 개리는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했음을 밝히며 "결혼기념일에 조금이나마 사랑 나누기"라며 귀감이 됐다. 개리는 지난 2017년 10세 연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으며, 아들 하오 군을 두고 있다. 그는 하오 군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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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최준희는 지난 3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골반괴사, 어찌저찌 이겨내서 찍어봄"이라고 적었다. "2025 '바프'(바디 프로필). 아주 핫하게 담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바디프로필 사진 2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브라톱에 긴 바지를 입고 과감한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청순한 미모와 함께 군살 없는 몸매, 탄탄한 복근을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멋져요. 아프지 마세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지난달 8월 최준희는 골반괴사를 겪고 힘든 상황을 밝혔다. 최준희는 자신의 괴사와 최근 다이어트가 연관성이 없다고 강조했다. "괴사는 운동 강도와 식단 조절 때문이 아니다. 5~6년 전 루푸스 치료할 때 스테로이드 24알 섭취와 함께 주사를 고용량으로 사용한 것, 류마티스 관절염의 합병증으로 일어난 괴사"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지난해 여름 47㎏까지 감량했다고 했으며, 지난달 28일에는 몸무게가 44㎏라고 밝혔다. 이로써 무려 52㎏ 감량에 성공했다. 작년 8월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2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데일리 미러(DAILY MIRROR)' 컬렉션에서도 당당한 워킹으로 런웨이를 빛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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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우먼 이세영이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이세영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맞다 오늘 만우절"이라고 적고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세영은 가슴 부분이 파인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무결점의 피부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이목을 끌었다. 지난달 7일 이세영은 본인 유튜브를 통해 가슴 재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세영은 가슴 수술 전 입었던 A컵 속옷을 착용한 모습과 함께 E컵 속옷을 착용한 모습도 보여줬다. 이세영은 "가슴 수술한 지 딱 2주 됐다. 너무 예쁘다. 자연스럽게 예쁘다. 마네킹 같다. 가슴 진짜 커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세영은 지난해 가슴 필러가 터져 등까지 퍼졌다며 부작용을 토로한 바 있다. 한편 이세영은 재작년 11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YPTV'를 통해 쌍꺼풀 재수술을 받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이세영은 지난해 6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가 올린 '얼굴 전체 성형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반영구 성형 시술을 받은 과정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솔직히 성형을 하려면 돈이 많이 들지 않나. 오늘 이걸로 완벽한 이목구비의 얼굴이 되고 싶어서 왔다"고 밝혔다. 눈썹과 아이라인(꼬리), 입술, 두피 등 여러 부위에 반영구 시술을 받는 모습을 보여줬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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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박규영이 파격 속옷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2일 한 속옷 브랜드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박규영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규영은 속옷을 입고 셔츠를 걸친 채 매혹적인 눈빛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속옷만 착용한 채 볼륨감 있으면서도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규영은 지난해 말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 출연했다. '오징어 게임 시즌3'은 오는 6월 27일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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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스포티한 스타일 속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2일 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의류 브랜드와 진행한 화보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지수는 탱크톱 상의에 트레이닝복 하의를 매치한 스포티한 룩을 선보이고 있다. 뒤를 이어 지수는 편안한 분위기의 착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지수는 레깅스 요가복을 착용한 모습 속에서는 남다른 섹시미까지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수는 오는 7월 개봉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넷플릭스 드라마 '월간남친'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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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최준희는 지난 1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오랜만에 본업 모먼트"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촬영 준비를 위해 전문가들에게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이다. 최준희는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분홍 드레스를 입고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올림 머리를 한 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늘씬한 몸매와 완벽한 각선미가 이목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지난해 여름 47㎏까지 감량했다고 했으며, 지난달 28일에는 몸무게가 44㎏라고 밝혔다. 이로써 무려 52㎏ 감량에 성공했다. 작년 8월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2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데일리 미러(DAILY MIRROR)' 컬렉션에서도 당당한 워킹으로 런웨이를 빛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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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우먼 맹승지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맹승지는 지난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지브리 고마워"라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맹승지는 연보라색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맑은 피부와 귀여운 매력이 이목을 끌었다. 또다른 사진 속 맹승지는 가슴골이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맹승지는 2013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미디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섹션TV 연예통신'(2013) '코미디에 빠지다'(2013)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014) 등에서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연극 '남사친 여사친'에서 활약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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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최준희는 지난달 31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날씨가 더 풀렸으면 좋겠다"고 썼다. "눈바디가 맨날 이랬으면 좋겠다"고 덧붙이며 짧은 영상을 올렸다. 눈바디는 '눈'과 '인바디'라는 체성분 분석기 브랜드 이름을 합친 단어로, 거울을 통해 몸을 확인하는 걸 의미한다. 영상 속 최준희는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민소매톱에 반바지를 입고 마른 몸매를 뽐냈다. 늘씬한 각선미도 돋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지난해 여름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준희는 지난달 13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96㎏→45㎏ 감량 성공, 그리고 지금도 목표인 43㎏"이라고 적었다. 작년 8월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2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데일리 미러(DAILY MIRROR)' 컬렉션에서도 당당한 워킹으로 런웨이를 빛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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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배우 서강준이 섹시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달 30일 서강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수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강준은 미국의 패션 브랜드 캘빈클라인의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서강준은 시스루 헤어스타일에 청청 패션을 조합해 스타일리시한 남성미를 강조했다. 이너 없이 청자켓만 걸친 그는 선명한 잔근육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서강준의 매혹적인 눈빛과 아찔한 식스팩이 어우러져 치명적인 비주얼이 완성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캘빈클라인 일 잘하네", "역대 모델 중 제일 찰떡", "이 사진들은 왜 이렇게 아름다운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강준은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로 복귀했다.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고종 황제의 사라진 금괴의 행방을 쫓기 위해 고등학생으로 위장 잠입한 국정원 요원의 좌충우돌 이야기다. 서강준을 비롯해 진기주·김신록·전배수·조복래·윤가이 등이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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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진지희가 미모를 뽐냈다. 진지희는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해도 생일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지희는 빨간 가디건에 치마를 입고 미소 지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발랄한 미모가 돋보인다. 진지희는 1999년 3월25일생으로 만 26세다. 배우 소유진은 "우리 지희 생일 축하해"라고 댓글을 남겼다. 진지희는 2003 KBS 1TV 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데뷔했다. 2009년 MBC TV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정해리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었다. 당시 '빵꾸똥꾸'라는 유행어로 사랑 받았다. 영화 '고령화 가족'(2013) '사도'(2015) '국가대표 2'(2016), 드라마 '펜트하우스'(2020~2021) '완벽한 결혼의 정석'(2023) 등에서 호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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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허나우 인턴 기자 = 배우 이주빈이 눈부신 미모와 아찔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지난 29일 이주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놀토 하는 날 누구 분장 했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주빈은 단정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핑크색의 트위드 재킷과 미니스커트 셋업에 커다란 리본이 달린 화이트 블라우스를 더해 발랄한 모습을 더했다. 이날 웨이브를 넣은 긴 머리는 이목구비를 집중시켰다. 과하지 않은 꾸밈 속 특유의 생기 넘치는 분위기는 더욱 그녀를 빛나게 했다. 한편 이주빈은 tvN 새 드라마 '이혼보험' 출연을 앞두고 있는 상태다. 이혼보험은 보험회사 혁신상품개발팀에서 이혼이라는 재난을 다루는 신개념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다. 이주빈은 극 중 이혼을 겪은 후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캐릭터 '강한들' 역을 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91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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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우먼 이세영이 놀라운 몸매를 뽐냈다. 이세영은 지난 29일 본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팔로워들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다. 한 누리꾼은 "너무 부럽다"며 이세영의 키와 몸무게를 물었다. 이에 이세영은 "163㎝다. 수술하고 52㎏까지 쪘다가 47-49kg까지 뺐다. 왔다 갔다 하다가 오늘 재보니 45㎏이다"고 답했다. 또다른 누리꾼은 "세영님 진짜 대단한 것 같다. 관리를 이렇게 꾸준히 하시니까 지금의 모습"이라고 말했다. 이세영은 "감사하다"고 화답하며 사진을 올렸다. 하트 모양의 이모티콘도 더했다. 사진 속 이세영은 속옷을 입고 셀카를 찍었다. 귀여운 외모와 늘씬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세영은 재작년 11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YPTV'를 통해 쌍꺼풀 재수술을 받은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세영은 지난해 6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가 올린 '얼굴 전체 성형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반영구 성형 시술을 받은 과정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솔직히 성형을 하려면 돈이 많이 들지 않나. 오늘 이걸로 완벽한 이목구비의 얼굴이 되고 싶어서 왔다"고 밝혔다. 눈썹과 아이라인(꼬리), 입술, 두피 등 여러 부위에 반영구 시술을 받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지난 7일 이세영은 본인 유튜브를 통해 가슴 재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세영은 지난해 가슴 필러가 터져 등까지 퍼졌다며 부작용을 토로한 바 있다. 이세영은 "가슴 수술한 지 딱 2주 됐다. 너무 예쁘다. 자연스럽게 예쁘다. 마네킹 같다. 가슴 진짜 커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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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가수 전소미가 흰 티셔츠만 입고도 눈에 띄는 볼륨감으로 매력을 뽐냈다. 11일 전소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4.22는 끈적하지만 예쁘다(4.22 IS GON BE STICKY BUT PRETT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전소미는 금발 단발머리와 함께 흰색 반팔 티셔츠, 과감한 메이크업으로 강렬하면서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흰색 티셔츠 위에 'STICKY BUT PRETTY'라는 문구가 핑크색으로 프린팅돼 있고, 여기에 티셔츠의 타이트한 핏이 더해져 전소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전소미는 조명 등 별다른 연출 없이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바라는 것만으로도 오묘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면서 단 한 장의 사진만으로도 팬들을 압도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전소미 너무 예쁘다" "금발이 너무 잘 어울린다" "자신감과 매력을 동시에 볼 수 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전소미가 언급하고, 그녀의 티셔츠 위에 적힌 문구인 ''STICKY BUT PRETTY'"는 전소미가 론칭한 뷰티 브랜드 '글맆(GLYF)'의 신제품을 홍보하는 문구인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글맆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은 ''STICKY BUT PRETTY'. 글맆 신제품 D-11"이라며 새로운 제품이 나올 것을 예고하는 글을 올린 바 있다. 한편, 2016년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전소미는 팀 해체 후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여름 스페셜 싱글 '아이스크림'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seok@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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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과감한 스타일링과 고혹적인 비주얼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11일 사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매일 손이 가는 '리브레 오 드 퍼퓸'은 어떤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는 나의 향수"라고 글을 올리며 여러 장의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사나는 이어 "갓 뿌린 향도 좋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함께 변하는 향도 리브레만의 매력"이라고 부연했다. 사진에서 사나는 시스루 소재 검은색 상의에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를 더해 시크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몸선이 은은하게 드러나는 올 시스루 톱은 사나의 과감한 감각과 자신감을 엿볼 수 있게 했고, 손에 든 향수와 어우러져 고혹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했다. 사나의 글은 올라온지 하루 만에 54만개가 넘는 '좋아요'를 기록하며 큰 화제가 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귀엽고 아름답다" "향수 여신" "귀여운데 고혹적이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16일, 18~19일, 22일, 24~25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의 내한 공연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트와이스는 오는 7월31일부터 8월3일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그랜드 파크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시카고'에서 호주 일렉트로닉 트리오 '루퍼스 두 솔'과 함께 셋째 날 공연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juseok@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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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한예슬이 복부를 노출하는 아슬아슬한 의상을 입고도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한예슬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영상 하나를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한예슬은 빈티지 청바지에 복부를 노출하는 스타일의 카디건, 선글라스를 매치한 뒤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유의 세련되고 '힙'한 느낌이 돋보이는 가운데, 노출이 있는 의상을 통해 드러난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통해 10세 연하의 류성재와 교제 사실을 직접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3년간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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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용준형과 결혼한 가수 현아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현아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현아가 잠옷을 입은 채 옷방, 거실 등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민낯으로 청순한 매력을 더하는가 하면, 짧은 잠옷으로 몸매를 노출, 여전한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월 용준형과 연인 사이임을 밝힌 후 공개 열애 6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현아와 용준형은 과거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 한솥밥을 먹은 사이로, 용준형은 현아의 솔로 데뷔곡인 '체인지'의 피처링을 맡은 인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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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배우 이채영(39)이 근황을 전하며 여전히 섹시한 자태를 자랑했다. 9일 이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4장의 사진과 함께 "행돼(행복한 돼지), 20일 뒤에 불혹이니까 한 번 봐줘. 인생 살면서 한 번쯤 이럴 때가 와"라며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채영은 침대에 누워 여유롭게 휴식을 취했다. 이날 이채영은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섹시한 홀터넥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이채영은 지난해 1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하차하며 활동을 중단했다. 그녀는 지난 2월26일 인스타그램에서 "2023년 일을 무리하게 많이 진행해 몸과 마음에 작은 병이 생겼다"며 "작년에는 하고 있던 프로그램(골때녀)을 하차하고 나만의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이채영은 지난 2007년 드라마 '마녀유희'로 데뷔했다. 그녀는 '아내가 돌아왔다', '천추태후', '뻐꾸기 둥지', '비밀의 남자', '패밀리' 등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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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블루 라군'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스타 브룩 실즈가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끌고 있다. 브룩 실즈는 9일 인스타그램에 바하마에서 보내는 휴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브룩 실즈는 해변의 백사장 위에 앉아 하얀색 비키니를 입고 당당한 포즈를 취했다. 건강한 느낌을 풍기는 구릿빛 피부와 몸매를 자랑했는데, 특히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반려견과 함께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겼다. 1965년 5월생인 브룩 실즈는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배우,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한 스타다. 영화 '블루 라군' '끝없는 사랑'으로 사랑받았으며, 드라마 '립스틱 정글' '크리스마스 캐슬' 등 최근까지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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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블랭핑크의 제니가 당당한 파격 노출을 선보였다. 잡지 옴므걸스는 8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제니와 함께 진행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화보 속 제니는 화보를 모두 탈의한 채 소품으로만 가슴을 겨우 가린 모습이다. 제니는 사진을 통해 도발적인 눈빛으로 카리스마도 뽐냈다. 제니는 다른 사진에서는 마치 속옷을 입지 않은 듯 전신 시스루 룩으로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옴므걸스는 제니의 화보를 공개하며 "그녀는 힘이고 현상이다, 제니는 세계적인 아이콘이 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재정의했다"라며 "제니는 신보 '루비'와 함께 새로운 시대로 담대하게 발을 내디디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제니는 솔로로 오는 13일과 20일 미국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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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우먼 이세영이 가슴 성형수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가 공개한 영상에서 "제가 가슴 수술하고 약 한 달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가슴 수술 전에 입고 싶었던 옷을 한 번 입어보는 콘텐츠가 어떨까 싶어서 이렇게 카메라를 켰다. 바로 시작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이세영은 현재 입고 있는 청록색 상의를 가리키며 "첫번째, 가슴 수술 전에 입고 싶었던 옷이 바로 이 옷이다"고 말했다. "볼레로(원피스 위에 입는 짧은 옷)가 아니라 원래 이렇게 붙어 있는 옷이다. 두개가 세트다"고 말했다. "정확하게 말씀드리자면 가슴 필러라는 시술을 했고, 원래 A컵이었는데 그걸함으로써 A~B 정도가 됐다. 원래 갖고 있던 지방이 빠지면서 A가 됐다가 살이 좀 붙으면 B가 됐다"고 덧붙였다. 이세영은 "(가슴 재수술 후) 지금은 D~E컵이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핑크색 슬립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후 여러 종류의 비키니를 입었다.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비키니를 입은 이세영은 "멀리서 보여드리겠다. 이런 느낌이다"고 말했다. 카메라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간 이세영은 "예쁘냐"며 "이런 느낌이다. 가까이에서 보여드릴 수 없는 점 이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연두색 비키니를 입은 이세영은 "이거 좀 예쁘지 않냐. 부담스럽지도 않고, 되게 귀엽다"며 웃었다. 한편 지난달 7일 이세영은 본인 유튜브를 통해 가슴 재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세영은 가슴 수술 전 입었던 A컵 속옷을 착용한 모습과 함께 E컵 속옷을 착용한 모습도 보여줬다. 이세영은 "가슴 수술한 지 딱 2주 됐다. 너무 예쁘다. 자연스럽게 예쁘다. 마네킹 같다. 가슴 진짜 커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세영은 지난해 가슴 필러가 터져 등까지 퍼졌다며 부작용을 토로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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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티아라 겸 연기자 효민이 결혼한다. 효민은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금융인으로 알려졌다. 이날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훈훈한 외모의 예비 신랑 얼굴도 공개했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름다운 자태의 효민과 훤칠한 예비 신랑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효민은 "디데이"라는 글로 이날 진행하는 결혼식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효민은 지난달 결혼 소식을 알리며 "훈남까진 아니지만 제 눈에는 멋진 그런 남자를 만나게 되어 결혼을 앞두게 되었다"라며 "준비하면서 새삼 그동안 곁에서 아껴주셨던 분들에 대한 감사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중이다, 제 개인적 소식에 관심 가져주시고 축하해 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팬분들께도 고마운 마음 변하지 않겠단 약속도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티아라 활동에서 'TTL' '거짓말' '너 때문에 미쳐' '보핍보핍'(Bo Peep Bo Peep) '롤리폴리' 등의 히트곡들을 발표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이외에도 드라마 '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 '계백' '천 번째 남자' 등에 출연하면서 연기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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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개리가 미모의 10살 연하 아내와 결혼 8주년을 자축했다. 개리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빼어난 외모의 아내와 함께 찍은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개리와 아내가 결혼 8주년을 기념해 손가락으로 숫자 '8'을 만들며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개리는 "결혼 8주년 기념일 나 믿고 왔으니까 잘해줄게 앉아있어"라는 글도 덧붙였다. 개리는 다른 게시물을 통해 1000만 원 후원 증서도 공개했다. 개리는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했음을 밝히며 "결혼기념일에 조금이나마 사랑 나누기"라며 귀감이 됐다. 개리는 지난 2017년 10세 연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으며, 아들 하오 군을 두고 있다. 그는 하오 군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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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최준희는 지난 3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골반괴사, 어찌저찌 이겨내서 찍어봄"이라고 적었다. "2025 '바프'(바디 프로필). 아주 핫하게 담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바디프로필 사진 2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브라톱에 긴 바지를 입고 과감한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청순한 미모와 함께 군살 없는 몸매, 탄탄한 복근을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멋져요. 아프지 마세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지난달 8월 최준희는 골반괴사를 겪고 힘든 상황을 밝혔다. 최준희는 자신의 괴사와 최근 다이어트가 연관성이 없다고 강조했다. "괴사는 운동 강도와 식단 조절 때문이 아니다. 5~6년 전 루푸스 치료할 때 스테로이드 24알 섭취와 함께 주사를 고용량으로 사용한 것, 류마티스 관절염의 합병증으로 일어난 괴사"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지난해 여름 47㎏까지 감량했다고 했으며, 지난달 28일에는 몸무게가 44㎏라고 밝혔다. 이로써 무려 52㎏ 감량에 성공했다. 작년 8월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2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데일리 미러(DAILY MIRROR)' 컬렉션에서도 당당한 워킹으로 런웨이를 빛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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