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뉴스1) 권현진 기자 = 태국 배우 겸 가수 빌킨(Billkin)과 피피 끄릿(PP KRIT)이 내한했다.
빌킨(Billkin)과 피피 끄릿(PP KRIT)은 팬미팅을 위해 7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민낯에 모자와 마스크를 착장하고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두 사람은 가려도 빛나는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빌킨과 피피 끄릿은 아무런 멘트없이 출국장으로 빠르게 이동했다.
한편 빌킨과 피피 끄릿은 오는 8일 오후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KBS 아레나에서 '빌킨 & 피피 끄릿 아시아 팬미팅 2023 인 서울(BILLKIN & PP KRIT Asia Fan Meeting 2023 in Seoul)'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