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신주아 쿤서방 부부가 2세 가지기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2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사랑은 아무나 하나2 – 국제연분'(이하 '사랑은 아무나 하나2')에서는 신주아, 쿤서방 부부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앞서 신주아, 쿤서방 부부는 일상과 함께 '2세 동상이몽'까지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남편과 시댁 식구들, 친정 엄마까지 2세를 기대하고 있다는 말에 생각이 많아진 신주아는 2세를 가지기 위한 프로젝트에 돌입했다고 전한다.
신주아는 오랜만에 함께 있는 쿤서방을 위해 화려한 댄스는 물론, 고생하는 남편을 위해 마사지기까지 꺼내들며 지극 정성을 보인다.
한편 '사랑은 아무나 하나2-국제연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4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