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잼' 출신 윤현숙이 몸매를 과시했다.
윤현숙은 30일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이열치열이죠. 어제는 한발 뒤로, 오늘은 태양 아래 달궈봐야죠. 겨울이 오면 또 이 계절이 그리울테니 아쉽지 않게 잘 지내고 보내야겠다"고 덧붙였다.
1971년생인 윤현숙은 1992년 혼성그룹 '잼'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원더풀 라이프(2005)' '메리대구 공방전(2007)'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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