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사형투표' 임지연, 개탈 잡을 결정적 증거 발견…긴장감↑

입력 2023.08.23 11:17수정 2023.08.23 11:17
'국민사형투표' 임지연, 개탈 잡을 결정적 증거 발견…긴장감↑ [N컷]
SBS '국민사형투표'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국민사형투표' 임지연이 개탈의 꼬리를 잡을 결정적 증거를 발견한다.

23일 SBS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극본 조윤영/연출 박신우) 측은 경찰 주현(임지연 분)이 개탈의 꼬리를 잡을 결정적 단서를 발견한 모습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국민사형투표'는 악질범들을 대상으로 국민사형투표를 진행하고 사형을 집행하는 정체 미상의 개탈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국민 참여 심판극이다.

'국민사형투표' 1회에서는 아동성착취물 유포범을 대상으로 첫 번째 국민사형투표 사건이 발생했다. 2회에서는 개탈이 예고한 대로 2차 국민사형투표 사건이 발생했다. 그 대상은 3명의 남편을 죽이고 100억의 보험금을 탄 보험살인범이었다. 국민사형투표 사건 특별수사본부 팀장 김무찬(박해진 분)은 무고한 시민의 희생을 막기 위해 자신을 던졌다. 결국 김무찬과 보험살인범이 탑승한 차량은, 개탈이 설치한 폭탄에 의해 터져버리고 말았다.

김무찬이 역대급 위기를 맞은 만큼 과연 경찰이 개탈의 꼬리를 잡을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컷에는 결정적 단서를 발견한 주현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스틸컷 속 주현은 늦은 밤 손전등 불빛에만 의지한 채 홀로 어딘가를 찾은 모습이다. 다음 스틸컷에서는 실내에 들어선 듯한 주현이 날카로운 눈빛으로 이곳저곳을 살피고 있다. 주변도 분간할 수 없을 만큼 컴컴한 상황, 희미한 손전등 불빛, 금방이라도 누군가 튀어나올 수도 있다는 불안감 등이 일촉즉발 긴장감을 유발한다.

그러다 주현이 무언가를 발견하고 깜짝 놀란 모습이라 궁금증을 유발한다. 아무도 살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방 한쪽 벽면에, 새빨간 글씨로 "13번째는 틀렸어"라고 쓰여 있다.
주현이 특별수사본부 팀원들 없이 혼자 찾아간 이곳은 대체 어디인지, 그녀가 발견한 "13번째는 틀렸어"라는 말이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궁금증이 커진다.

'국민사형투표' 제작진은 "24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주현이 개탈과 관련된 매우 결정적인 단서를 찾아낸다"라며 "김무찬이 역대급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주현이 빠른 행동력과 날카로운 판단력을 발휘해 개탈을 추적한다"라고 귀띔했다.

한편 '국민사형투표'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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