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연애 결혼' 김원훈 "아내 SNS 위해 사진 잘 찍어준다"

입력 2023.08.23 10:16수정 2023.08.23 10:16
'8년 연애 결혼' 김원훈 "아내 SNS 위해 사진 잘 찍어준다"
채널S 다시 갈지도 제공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방송인 김원훈이 8년 장기 연애 끝에 결혼한 '사랑꾼 남편'의 특급 비결을 전수한다.

채널S 오리지널 예능 '다시갈지도'는 엔데믹 시대 활기를 되찾은 전세계 하늘길을 이어줄 최적의 지도, 당신의 그리운 기억 속 해외여행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랜선 세계 여행 프로그램으로 오는 24일 방송에서는 셀럽들의 은밀한 휴양지 베스트 5를 다룬다.

이날 여행 파트너 김신영, 이석훈과 함께 개그맨 김원훈과 밴드 루시의 최상엽이 랜선 여행의 동반자로 활약한다.

장기 연애 커플을 다룬 영상 콘텐츠로 공감 높은 웃음을 선사한 김원훈은 실제로 8년 간의 장기 연애 끝에 결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대해 김원훈은 '사랑받는 남편'이 될 수 있는 특급 비결로 8년 간 아내만을 위한 전속 포토그래퍼였음을 밝혀 이목을 사로잡는다.

김원훈은 "아내의 SNS 업데이트를 위해 사진을 잘 찍어주는 편이다. 아내에게 무조건 사진 컨펌을 받는다"면서 아내가 만족할 수 밖에 없는 '촬영 노하우 3단계'를 전수해 놀라움을 자아냈다는 전언이다.
원조 사랑꾼 이석훈은 "1등 신랑감이다"며 김원훈을 인정했을 정도였다고. 그러나 이도 잠시 김원훈은 "정작 내 사진은 하나도 없다"라고 하소연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사진 촬영을 무한 유발케 하는 역대급 여행 장소가 모두 공개된다. ‘축구의 신’ 메시가 선택한 은밀한 휴양지부터 비욘세, 케이트 모스, 테일러 스위프트, 카일리 제너, 저스틴 비버 등 전세계 설렙들을 사로잡은 여행지들이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4일 밤 9시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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