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김사랑이 초동안 미모를 뽐냈다.
김사랑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식물 카페를 찾아 여유를 즐기는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식물들 사이에서 편안해보이는 모습. 그는 선물 받은 꽃다발을 앞에 두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올해 45세임에도 여전히 탄탄한 몸매와 동안 미모로 20대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사랑은 지난 2021년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으며,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