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신부로 변신했다.
매거진 마리끌레르 코리아 측은 최근 한혜진과 함께한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1999년 한국 슈퍼엘리트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모델 활동을 시작한 한혜진은 2000년대 중후반 뉴욕, 파리 등 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주목받았다. 현재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등 각종 예능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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