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이혜영, 수영복 입고 볼륨 몸매 과시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이혜영이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10일 이혜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하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영은 한 명품 브랜드의 화이트 수영복을 입고 반려견을 산책시키고 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1971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51세인 이혜영은 MBN '돌싱글즈4' MC로 활약 중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