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이혜영이 하와이에서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이혜영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하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혜영은 긴 짧은 반바지를 입은 채 하와이 거리를 걷고 있다. 뒤집어 쓴 모자와 선글라스 등으로 경쾌한 분위기를 낸 가운데,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늘씬하고 아름다운 각선미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이혜영은 1971년 12월생으로 만51세이며, 현재 MBN '돌싱글즈4' MC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