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맨발의 깡마른 몸매 인증…8등신 비율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제시카가 마른 몸매를 인증했다.

제시카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전시에서 찍은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베스트와 핫팬츠를 입은 채 마른 몸매를 인증하고 있다. 작은 얼굴과 큰 키로 8등신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제시카는 재미동포 사업가 타일러권과 지난 2013년부터 교제 중이다. 제시카는 지난해 중국 걸그룹 재데뷔 오디션(선발심사)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에서 최종 2위를 차지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