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이준호, 슈퍼 샤이·슈퍼 스윗…포토콜에서 하트는 못 참지

배우 이준호가 팬심을 사랑으로 물들였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준호가 2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포토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준호가 2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포토행사에서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준호가 2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포토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준호가 2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포토행사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준호가 2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포토행사에서 하트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준호가 2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포토행사에서 폭풍 플래시 세례에 부끄러워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준호가 2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포토행사에서 근사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이준호가 로맨틱한 하트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준호는 2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 비컨스튜디오에서 열린 ‘벨루티(BERLUTI)’ 포토 행사에 참석했다.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가죽 재킷을 입고 행사장을 찾은 이준호는 뜨거운 취재 열기만큼 근사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하트를 골고루 해 달라”라는 취재진의 요청에 부끄럼을 타다가도 이내 멋진 손 하트로 현장을 사랑으로 물들였다. 미소는 달콤했고 하트는 심쿵했다.

한편 이준호는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JTBC 금토드라마 '킹더랜드'에서 킹호텔 재벌의 자녀이자 본부장 구원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